총 소리가 두번 남 범인은 42세 일본인 ※ 긴급속보 일본 아베 총리 한국시간 12:07 일본 극우단체 사제 총기(3d 프린트 산탄총)으로 연설중 2m 뒤에서 피격. 아베총리 등, 목, 어깨 관통상 이후 과다출혈로 사망. 나라시에 거주중인 40대 야마가미 테츠야 용의자이며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되었다. 🇯🇵 초기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를 쏜 혐의를 받는 가해자는 42세의 야마가미 테츠야(山 (etsets)다. 용의자는 치매 환자를 위한 물리치료 전문 의대 부교수로 광범위한 학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나온 아베 총살 용의자 이유.jpg 야마가미 데쓰야는 경찰 조사에서 "아베 전 총리에 대해 불만이 있었고, 죽일 생각이었다" 라고 진술 했다고 함 아베 전 총리 3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