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분 동안 싸웠다고 함 8명 퇴장 ㅎㄷㄷ 시애틀은 ‘현역 최고의 타자’이자 에인절스를 대표하는 마이크 트라웃의 마지막 타석에서 머리 쪽 위협구를 던졌다. 등에 맞음 ㄷㄷ 궁뎅이 ㅎㄷㄷ 딥빡! 개판싸움 얼굴 밀쳐버림 ㄷㄷㄷ 17분 동안 경기 중단, 심파은 시애틀 스콧 서비스 감독, 유격수 jp 크로포드, 1회 위협구 당사자 훌리오 로드리게스, 제스윙커, 에인절스는 필네빈 감독대행, 불펜 레이젤 이글레시아스, 파이언 테피라, 앤드류왠츠 등 총 8명 퇴장 시킴 경기는 2:1로 에인절스가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