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저녁 6기 50분쯤 김포 무인 인형뽑기 방 갑자기 여성이 주저 앉아서.. 볼일을 ㄸ을 닦고 팬티와 바지를 입은건지..? 도 모르겠음 우욱 더러운 짓은 다 해놓고 옷 차림새 확인까지 ;; 대변만 남고 .. 악취도 남았다 .. 갑자기 손님에게 전화가 옴 가게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그래서 CCTV 돌려 봤단다 청소비 50만원이라는 업체 코로나로 힘들어서 월세 내기도 빠듯한데 피해가 심각하다고 ㄷㄷ 청소값 50만원, 그 기간에 운영도 못함 경찰에 신고 했지만 아직 못잡았다고 .. 야밤도 아니고 저녁 6시 50분 쯤에 어떻게 그런 일이.. 급하면 식당 화장실이나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 같은데.. 아님 치우고라도 가든지.. ㅊㅊ https://www.youtube.com/watch?v=2US3c4hZ3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