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대통령 사적채용 논란 강릉 우사장 아들 대통령실 근무 논란 요약
꾸밍
2022. 7. 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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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현 강릉시장) 윤석열 대통령 , 권성동 의원
21년 5월29일 강릉시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
방문 당시 윤대통령이 지역 유력정치인들과 만나는 자리였는데
40년 지기인 황씨와 우씨도 동석했다고 함
40년지기 두명의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근무중
우씨 아들은 30대 초반
황씨 아들 30대 중반
시민사회수석실 행정요원과 행정관으로 근무중이라고 함
황씨 아들도 이미 사적채용 으로 논란이었음
우씨 아들이 같은 부서에서 함께 근무한 사실은 이번에 밝혀짐
참고로 황씨 아들은 서울대 음악과를 졸업해서 성악가로 활동했었다고 함
황씨와 우씨 모두 사석에서는 평소에 윤통을 삼촌이라 부름
둘 다 물론 선거캠프와 인수위 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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